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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한국·미래·한주 저축은행 영업정지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5.06 09:19


금융위원회는 오늘(6일) 새벽 임시위원회를 열어 솔로몬, 한국, 미래, 한주 저축은행을 영업정지시켰습니다.

이들 저축은행은 오늘 아침 6시 이후 인터넷뱅킹을 포함한 모든 영업활동이 정지됐습니다.

이들 저축은행 네 곳에는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직원이 파견됐습니다.

저축은행 영업이 정지되더라도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 원 이하까지는 전액 보호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0일부터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지급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퇴출된 4개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투자자는 상당한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