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S&P의 아시아 태평양 신용등급 담당 책임자 키멩 탄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정치적 환경이 더 나빠지면 일본에 대한 S&P의 지지를 철회해야 할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 채무가 계속 늘고 개선 노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등급 강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P는 현재 일본의 신용 등급을 AA-, 신용 전망은 등급 강등이 가능한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