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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미국 광우병 관련 목장 2곳 격리조치"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5.04 03:06|수정 : 2012.05.04 03:06


미국 농무부는 캘리포니아 중부 목장의 젖소가 광우병에 걸린 것과 관련해 두 곳의 목장을 격리 조치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광우병 감염 젖소가 발견된 목장은 즉시 격리됐고, 이곳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또 하나의 목장이 추가로 격리된 겁니다.

농무부는 두 목장에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가 추가로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사결과, 광우병에 걸린 소가 지금까지 두 마리의 새끼를 출산했으며, 한 마리는 사산했고, 나머지 한 마리는 안락사 처리됐지만 광우병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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