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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50대 해녀 숨져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5.03 23:26|수정 : 2012.05.03 23:26


3일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우도면 영일동포구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50살 고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고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뒤에 숨졌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고 씨와 함께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동료 해녀 3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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