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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특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압수수색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5.03 15:59|수정 : 2012.05.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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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박태석 특검팀이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오늘(3일) 오전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특검팀은 이와 동시에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서 근무했던 경찰관들이 현재 일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수원서부경찰서 사무실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해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팀이 사건을 처음 수사하는 과정에서 윗선의 지시 등 일부 의혹을 은폐한 의혹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4일 경찰청을 압수수색했지만 영장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명시돼 있지 않아, 대응센터를 압수수색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