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언제까지 더위가 계속될지 궁금하실텐데, 때이른 여름 더위의 고비는 넘긴 상태입니다.
오늘(3일)은 하늘에 구름이 좀 지나면서 어제보다 한결 덜 덥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5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겠고, 어린이날인 주말에는 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는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이 지역에서는 요란한 소나기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 지방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과 전주도 25도로 서쪽 지방은 25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지방에는 15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어린이날인 주말에는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