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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대다수는 현재 경제상황을 비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 한국인 503명을 비롯해 56개국 2만8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와 지출 의향'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87%가 경기침체기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64%가 가계 소비에 부담을 느껴 외식비를 줄였다고 답했고, 여유자금의 활용으로는 저축을 답한 사람이 57%에 달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49점을 기록해 56개국 가운데 51위로 소비심리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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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고교생 10명 중 1명은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여성가족부와 발표한 '201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8.8%가 지난 1년간 한 번이라도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적과 진학문제가 자살 충동 이유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선 53.4%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사망 원인으로도 자살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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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상품이나 현금을 미끼로 신용카드 불법 모집행위를 한 모집인 7명에게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13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이후 1년여 만에 나온 조치로, 적발된 모집인들은 불법 정도에 따라 120만 원에서 25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금융위는 불법 모집행위가 적발되면 카드사와 임직원도 소속 모집인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제재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