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이 오늘(3일) 베이징에서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를 만납니다.
임 본부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 달 미국 방문에 이은 것으로, 북한 핵 문제 논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북한이 조만간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임 본부장이 우 대표와의 회동에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역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왔습니다.
중국은 그러면서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