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경제지표 반등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하며 2,0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는 0.86%, 17.08포인트 오른 1,999.07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001.11까지 치솟았다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은 1천33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601억원, 1285억 원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44% 오른 141만 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도 코스피에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 증권, 전기가스, 기계, 화학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의료정밀, 음식료, 섬유의복, 통신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39%, 6.65포인트 오른 485.5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50원 하락한 1227.50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