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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0% 가출 경험…선호 직업은 공무원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5.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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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0명 중 1명은 가출 경험이 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부모와의 갈등 때문에 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7명 꼴로 공부와 직업 문제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8.8%는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이 28.3%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22.9%, 공기업 13.1%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