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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밥·도시락류 제조업체 점검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5.02 11:26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행락철을 맞아 지난달 9~20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김밥, 도시락류 제조업체 1189곳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점검 결과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지 않은 업체,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체 등 총 9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김밥, 도시락 등 상하기 쉬운 음식은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