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광우병 민관조사단 미국 아이오와 방문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5.02 10:17


광우병 발병과 관련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파견된 민관 조사단이 미국 아이오와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오와 에임스에 도착한 조사단은 미국 농무부 산하 국립 수의연구소에서 광우병 역학 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국립 수의연구소는 지난 달 20일 캘리포니아 젖소의 광우병 감염 사실을 확인한 곳입니다.

조사단은 오후에는 광우병 젖소가 사육된 캘리포니아주를 직접 방문해 사료공장과 도축장 등을 둘러보고 현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서 조사단은 메릴랜드주에 있는 농무부 산하 동식물 검역소를 방문해 미국 측 검역당국자들과 광우병 진단방식과 수출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