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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막걸리 광고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5.02 10:15


지난 해 비빔밥 광고 영상을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 올렸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엔 막걸리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어제(1일)부터 시작된 30초짜리 막걸리 광고는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하루 50번 노출됩니다.

서교수는 세계인들이 보드카 하면 러시아 사케는 일본, 맥주는 독일을 떠올린다며 우리도 대표적 전통술을 알리면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전세계 주요 도시의 대표적 전광판에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고 국가단위로는 세계 최초로 타임스 스퀘어에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