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 중앙통신을 인용해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평양 주재 이란대사가 주최한 연회에 참석해 "이란에 대한 적대세력의 어떤 제재와 군사적 위협도 단호히 배격하고 핵의 평화 이용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이란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회는 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로 열렸습니다.
이란 측도 "국가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북한 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한다"고 화답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