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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결혼식도 많아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들, 가장 큰 고민거리가 뭘까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재미있는 고민거리 하나 보실까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신부 슈나이더 양입니다.
결혼 준비는 하지 않고 병원에서 뭘 하는 걸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에 와서 이런 시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결혼을 앞둔 여성들 사이에 이색 다이어트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코를 통해서 얇은 고무튜브를 위까지 밀어 넣고, 하루에 800kcal만큼만 영양소를 투입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바로 슈나이더 양처럼 말이죠.
이렇게 열흘만 하면 10kg을 줄일 수 있다니, 저도 관심이 가긴 하는데, 부작용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좀 됩니다.
어쨌든 영양소가 공급되니 배고픔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영양소가 물과 지방, 그리고 단백질로만 이루어져 있고, 탄수화물은 없다 보니까 변비로 좀 고생하지 않을까요?
슈나이더 양도 "정신적인 고통은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