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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경기도 인천시 중구에서 문을 연 짜장면 박물관입니다.
입구부터 다양한 문양과 붉은색을 사용한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곳 무역상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용됐습니다. 중화요리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부터는 음식점으로 바뀌였고 대형 연회장을 갖춘 유명한 중국 음식점으로 1980년대까지 그 명성을 날렸습니다.
구청이 이 건물을 사들인 뒤 건물을 보수하고 내부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한국 최초의 짜장면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짜장면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생한 교육 현장이 됐습니다.
화면제공: unicorn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