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이 생활용품 등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어제 수입을 촉진해 대외무역 균형을 개선하기위해 `대외무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도의견'을 발표했습니다.
국무원은 이 지도의견에 따라 잠정세율 방식으로 에너지 원료, 첨단기술 제품, 생활용품,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수입관세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국무원은 이러한 수입확대 전략은 국민의 소비생활을 개선하고 상대국과의 무역갈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중국은 올해 교역 성장률 목표를 10%로 작년 실적 22.5%에 비해 크게 낮춰잡은 대신 무역 구조개선, 무역불균형 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