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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복구 완료…열차 정상 운행중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5.01 14:15|수정 : 2012.05.01 16:52


오늘(1일) 오전 전력공급선 고장으로 8시간 동안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신분당선이 오후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측은 오후 1시 반쯤 양재 시민의 숲 역과 청계산 입구 역 사이에 설치된 전력공급선 복구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당선은 앞서 복구공사를 위해 상행선 선로를 통제하고 하행선 선로 한 곳으로 상하행 열차를 모두 운행했습니다.

이 때문에 새벽 5시 반 첫차부터 시작해 평소 8분이던 배차 간격이 30~40분까지 길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분당선은 서울 강남역과 경기도 분당 정자역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