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 화물트럭이 사이클 선수단을 덮쳐 선수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50분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25번 국도에서 25t 화물트럭이 앞서 가던 사이클 선수단과 승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상주시청 사이클 선수단의 25살 박 모 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20실 김 모 씨 등 선수 4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선수단 감독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고는 상주에서 구미 쪽으로 가던 화물트럭이 사이클 선수단을 지휘하던 승합차를 추돌한 뒤 사이클을 타고 서행하던 선수들을 덮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 트럭 운전자를 붙잡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