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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저수지에 남자 3명 물에 빠진 후 실종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5.01 07:36|수정 : 2012.05.01 09:45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초반 남자 3명이 물에 빠져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119구조대는 사람이 빠졌다는 여자의 전화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자 3명과 여자 1명 등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일행 중 2명이 다투다 1명이 물에 뛰어들자 이를 구하기 위해 잇따라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