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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신고 3900건 검찰ㆍ경찰에 이첩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04.30 17:15|수정 : 2012.04.30 17:36


정부가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에 돌입한 뒤 3천 9백여 건의 피해 사례를 수시기관에 이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로 1만 2794건을 접수해 3900여 건을 선별해 검찰과 경찰에 전달하고 107건은 서민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피해 신고 금액은 241억 8000만 원으로 피해 유형별로는 42%가 대출 사기였고 법정 한도를 넘은 고금리는 17%, 불법 채권추심은 6.9%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