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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규모 5.8 지진 발생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4.29 22:57
일본 도쿄에 인접한 지바현에서 29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29일 저녁 7시 30분쯤 지바현 동북부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진원은 지하 약 50km지점으로 관측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신칸센 등 열차운행에도 영향이 없었습니다.
이 지진으로 지바현 다른 지역과 이바라키현, 나리타 공항, 사이타마현 등 일대에서도 진도 3에서 5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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