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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불법 선거운동 일부 시인…성추행은 부인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4.29 22:01|수정 : 2012.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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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성추행과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태 총선 당선자가 경찰 소환 조사에서 불법 선거운동 사실을 일부 시인했습니다.

김 당선자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의 출마 지역구가 아닌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제수 성추행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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