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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지갑서 돈 슬쩍 했다가…충동 못 참은 20대 입건

최고운 기자

입력 : 2012.04.28 11:42|수정 : 2012.04.28 11:42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주운 지갑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28살 손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6일 오전 11시쯤 창원시 모 백화점 후문 앞에서 55살 이 모 씨가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현금 143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빈 지갑만 보안팀에 제출한 것을 수상히 여겨 손 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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