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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 신축공사 현장서 근로자 3명 부상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4.27 20:11|수정 : 2012.04.27 21:24


오늘(27일) 오후 5시 15분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강의실 신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던 철제 거푸집이 떨어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덮쳤습니다.

오늘 사고로 5m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7살 박 모 씨가 바닥으로 추락했고, 바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떨어지는 철제에 맞아 다쳤습니다.

경찰은 돌풍으로 인해 철제 거푸집이 떨어졌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