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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2.2%로 둔화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4.28 00:26


미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2%대 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 3퍼센트보다 크게 낮아졌고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2.5%도 밑도는 수치입니다.

장비와 소프트웨어 투자 부진으로 기업지출이 2.1%나 줄고 정부지출도 3%나 줄어든 게 성장률 둔화의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앞서, 미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GDP 증가율이 2.4~2.9%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제회복을 위해 오는 2014년 말까지 현재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