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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작곡가 이호준씨 별세

홍지영 기자

입력 : 2012.04.27 18:01


조용필이 부른 '친구여'의 작곡가이자 건반 연주자인 이호준 씨가 오늘 오전 폐암으로 숨졌습니다.

향년 62세의 고인은 지난 1979년 조용필이 결성한 밴드 '위대한 탄생'의 건반 연주자로 데뷔해 조용필의 '친구여' ,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등의 히트곡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