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 1분기 매출은 45조 2700억 원, 영업이익은 5조 85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달 초 발표했던 실적 가이던스보다 매출은 2700억 원, 영업이익은 500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98.4% 늘었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군에서 영업이익이 개선됐고, 특히 스마트폰과 LED TV 부문의 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유럽 경기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미국 경기는 회복세가 기대되고 중국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