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로 예정됐던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미국 공연이 북한의 로켓 발사로 인해 미뤄졌다고 공연을 추진한 미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민간 북한구호단체인 글로벌리소스서비시스는 다음 달 미 도시 3곳 이상을 순회하는 북한 교향악단 공연을 계획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적당한 때에 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여름에 공연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이 지난 13일 로켓을 발사하고 며칠 후 150명으로 구성된 미 합창·고향악단의 평양 공연을 성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