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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상수지 30억 4000만 달러 흑자…수출 덕분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4.27 08:14


한국은행은 지난달 경상수지가 30억 4000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억 6000만 달러 흑자에서 흑자규모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상품수지 흑자는 2월 13억 1000만 달러에서 지난달 30억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승용차와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덕분입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와 지적재산권 사용료가 개선되며 전달 12억 2000만 달러 적자에서 7억 달러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올 1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26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26억 10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