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유력 신문사를 노린 연쇄 테러공격이 일어나 최소한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7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폭탄을 실은 승용차가 유력지 '디스데이'의 사무실 정문으로 돌진해 안내 대기실에서 폭발하면서, 적어도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고, 카두나에서도 '디스데이'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폭탄 공격이 발생하면서 4명이 숨졌습니다.
카두나에서는 용의자가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테러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디스데이'는 굿럭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맺은 언론재벌 오바이그베나가 소유한 언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