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북부에서 불발된 집속탄이 발견돼 26년 동안 이어진 내전에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집속탄이 사용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집속탄은 큰 폭탄 안에 수많은 작은 폭탄이 들어 있는 무기로, 민간인의 피해가 커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지뢰제거 전문가가 작성한 유엔의 한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선 스리랑카 내전에서의 전쟁범죄 가능성에 대한 국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