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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 5월 북한에 발사대 차량 8대 수출"

권란 기자

입력 : 2012.04.27 03:49|수정 : 2012.04.27 05:07


북한이 지난 15일 열병식에서 선보인 신형 이동식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대 차량은 지난해 중국에서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전문 민간 군사연구기관 '칸와 정보센터'는 중국기업이 지난해 5월 8대의 미사일 발사대 차량을 북한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량은 군사용 특사차량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이 제조한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북한의 주문에 맞춰 특별히 차체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차량은 중국이 수출한 것에 미국제 디젤엔진과 독일제 변속기를 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센터 측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이 미완성이라며, "실전 능력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