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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3만 9천명 자격 상실

송인호 기자

입력 : 2012.04.27 02:26


올 3월말 기준으로 144만 3000여 명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3만 9000명이 수급자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일용근로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본이이나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파악된 기초생활수급자 3만 9000명이 수급자 자격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 수급자 가운데는 본인의 소득이 파악돼 수급자 자격을 상실한 경우가 2만 7000명, 가족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파악된 경우가 1만 2000명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수급자 자격을 상실한 3만 9000명과 차상위계층 등 비수급 빈곤층의 보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