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시리아에서 이어지는 무력충돌로 국제평화안이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경우 유엔이 보다 엄격한 조치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알랭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은 시리아 중재안에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프랑스가 군사적 개입을 규정한 유엔헌장 제7조를 적용하는 방안도 다른 국가들과 논의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리아 현 정부가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것을 결코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쥐페 장관은 이런 언급은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계속되는 데 따른 국제사회의 좌절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