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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스페인과 평가전…스위스 베른에서 개최

이영주 기자

입력 : 2012.04.26 14:43


오는 6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스페인과 평가전을 스위스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과 평가전을 한국시간으로 오는 5월 31일 새벽 3시에 스위스 수도 베른에 위치한 슈타드 드 스위스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타드 드 스위스 경기장은 스위스리그 영 보이스의 홈 구장으로 수용관중은 3만명입니다.

스페인과 맞대결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가진 지 2년만입니다.

당시에는 허정무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이 1대0으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8일 카타르와 원정 1차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