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이달 말 정상회담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훈련과 경계활동에서 양국 군의 공조를 강화하는 '동적방위'의 강화를 공동성명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오는 30일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발표될 공동성명에 미군과 자위대의 경계감시 활동과 공동훈련, 시설의 공동 사용 등 공조를 강화하는 '동적인 미일 방위 협력'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신문은 이런 조치가 해양진출을 활발히 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