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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자 "북한, 빠르면 1주일 이내 핵실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04.25 23:15|수정 : 2012.04.25 23:44

"푸틴, 대통령 취임 앞둬 불쾌하다"


러시아의 한 치안 당국자가 북한이 빠르면 1주일 이내에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스니다.

이 치안 당국자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총리가 5월 7일 대통령 취임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러시아로선 매우 불쾌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니콜라이 마카로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은 북한의 핵개발을 위협이라고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당국자는 마카로프 참모총장의 이 발언에 대해 북한에 핵실험과 핵개발의 자제를 촉구하기 위해 톤이 한층 높힌 메시지라고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