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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시중 검찰 출석에 '침묵'

최대식 기자

입력 : 2012.04.25 16:06|수정 : 2012.04.25 17:29


청와대는 오늘(25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최 전 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이 처음 제기된 이후 오늘까지 일관되게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지금까지 나온 정황으로 볼 때 최 전 위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은 철저히 `개인적 차원'의 일이며 검찰이 2007년 당시 대선 자금 전체를 살펴볼 이유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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