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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에 재정 60% 초과해 돈 푼다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04.25 17:41


정부가 유럽 재정위기 등 국외 변수 위험성을 감안해 재정을 앞당겨 집행함으로써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5일)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에 조기재정집행 목표인 60%를 초과해서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부진한 사업에는 특별점검체제와 현장점검반을 가동해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일자리, 사람희망 사업 등 국민에게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이 잘 진행되는지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0일 현재까지 집행된 예산은 99조5천억원으로 올해 연간계획 276조 8천억원의 35.9%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