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에서 동시에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재난업무 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식경제부가 25~27일 하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쓰입니다.
2005년부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이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재난훈련입니다.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오늘(25일)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 훈련을,내일은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훈련을, 모레에는 국가위기관리 실무 매뉴얼을 토의하는 자체 훈련을 합니다.
올해 훈련에 참가하는 소속기관과 산하단체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뽑히면 담당자는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장관 표창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