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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부족해'…형제가 자전거 훔쳐 팔아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4.25 13:41|수정 : 2012.04.25 13:41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 보관돼 있던 고가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21살 김 모 군과 동생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20일 오후 4시쯤 고양시 화전동 아파트 단지에서 시가 300만 원의 자전거를 훔치는 등 3일 동안 700여만 원 상당의 자전거 4대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용돈이 부족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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