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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강화도서 초코파이 풍선 北에 날려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4.24 17:10|수정 : 2012.04.24 19:17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탈북자 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24일) 오후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서 초코파이를 담은 대형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대형 풍선 30개에는 초코파이 150킬로그램과 함께 대북 전단 천여 장이 매달렸습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코파이가 작은 것이지만 북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