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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차례 장난전화에 경찰 폭행한 20대 구속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4.24 15:34|수정 : 2012.04.24 15:34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12에 수십차례에 걸쳐 장난전화를 걸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27살 김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밤 10시쯤 술에 취해 112에 전화를 걸어 전세금 2000만 원을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이달에만 23차례에 걸쳐 '교통사고가 났다' 등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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