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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농민 5년새 59% 증가…평균연령 54세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04.24 13:12|수정 : 2012.04.24 15:32


연간 매출액이 1억원을 넘는 농가가 최근 5년 동안 6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들 농장주의 평균 연령은 54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판매금액 1억원 이상 농ㆍ어가 특성' 보고서를 보면 2010년 12월 기준으로 매출액 1억원 이상 농가는 2만 6천가구이며 2005년 1만6천가구보다 9천6백가구, 5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농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1.3%에서 2010년 2.2%로 증가했습니다.

해당 농가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 4천 7백가구, 경북 3천7백가구, 충남 3천1백가구 순이었습니다.

경영형태는 축산이 41.1%로 가장 많았고 채소, 과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