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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바람이 계속되면서 아까운 꽃잎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오늘(23일)은 어떨까요?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오늘 포근한 봄 날씨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기상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경기북부와 영서 일부 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지만 비는 대부분 그친 상태입니다.
대신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개 낀 곳이 많은데요, 곳곳이 짙은 상태고, 서해안에서는 안개비도 예상됩니다.
출근길에는 안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안개가 걷히면 오늘 가끔 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어제 낮에 12도였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20도까지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대부분 지방도 20도를 크게 웃돌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이보다 더 기온이 오르면서 덥게도 느껴지겠는데요, 하지만 수요일에는 또 한차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