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편의점 운영 회사인 보광훼미리마트, GS리테일, 코리아세븐과 협약을 맺고 편의점 녹색매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매장은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점포 중 환경친화적인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매장으로 환경부가 지정합니다.
4월 현재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매장 46개가 녹색매장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시범매장으로 참여하는 편의점들은 5월부터 기존의 조명을 절전형인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조명제어시스템과 절전기를 설치하는 등 매장 시설의 환경 개선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녹색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 직원 환경교육 확대, 장바구니 사용 장려 등 친환경적인 매장 운영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