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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콩 유통종합처리장 시범사업자 선정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4.23 10:13
농림수산식품부는 콩 유통종합처리장 시범사업 대상자로 충북 괴산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30억 원을 투입해 콩을 선별 유통, 포장하는 장비를 제공하고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통종합처리장은 콩 주산지를 중심으로 세 군데 설치할 방침입니다.
유통종합처리장이 생기면 콩 품질의 60~70%를 좌우하는 수확 후 관리가 체계화되면서 국산 콩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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