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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S&P에 한국 신용등급 상향 요청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4.22 12:58|수정 : 2012.04.22 13:31


워싱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에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S&P는 한국의 공기업 부채와 지방정부의 재정건전성에 관심을 나타냈고, 박 장관은 공기업별로 재무건전성 점검을 강화하고 부채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0년 기준 284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386조 6000억 원으로 2006년보다 70% 늘었으며, 공공기관의 채권잔액이 국가 채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36%에서 2010년 58%로 급증했습니다.

박 장관은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갑자기 체제가 불안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