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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펜션에서 남녀 숨진 채 발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4.23 01:21
22일 낮 1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이서 2~3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펜션 관계자는 21일 입실한 두 사람이 퇴실 시간이 넘어서 나오지 않아 비상키로 열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방안 가스레인지 위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며, 이들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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